2026_레트로퓨처페스티벌_(1).jpg
2026_레트로퓨처페스티벌_(2).jpg
2026_레트로퓨처페스티벌_(3).jpg
2026_레트로퓨처페스티벌_(4).jpg

국립과천과학관의 뉴페이스, AI 아기 로봇 'G1', 미래를 배우다
​
미래상상SF관에서 이제 막 깨어난 아기 로봇 G1에게는 아직 움직이는 법도, 말하는 법도, 생각하는 법도 없습니다. G1이 미래의 로봇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G1의 학습 방법은 조금 특별합니다. 최첨단 장비도, 복잡한 매뉴얼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놀이'입니다.
​
두 발을 맞춰 달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며 멈추고, 몸짓으로 마음을 전하고, 딱지를 치고 구슬을 굴리며 규칙을 익혔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놀이를 통해 배웠던 움직임과 언어, 규칙과 판단은 오늘날 AI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
이번 < 레트로 퓨처 페스티벌 >에서는 그 익숙한 놀이에 미래의 기술을 더합니다. 몸으로 놀며 Physical 데이터를, 말하고 표현하며 Language 데이터를, 생각하고 풀어내며 Intelligence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3주 동안 관람객은 G1의 멘토가 되어 우리의 오래된 놀이를 새로운 데이터로 바꿔 나갑니다.
​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남긴 작은 경험들이 모여 G1의 몸을 움직이고, 말을 깨우고, 지능을 완성합니다. 레트로와 퓨처가 만나는 3주간의 특별한 성장 여정! 국립과천과학관에서 G1 멘토가 되어, 여러분의 기억과 경험으로 G1을 진화시켜 주세요.
​
과거의 놀이가 미래의 기술이 되는 순간 — 레트로 데이터를 모아, G1을 진화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