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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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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고향 >은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인생 SF 명작들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SF 작가 아서 C.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SF는 언제나 당대의 가장 진보적인 입장을 반영해왔으며, 상상의 한계를 시험하는 동시에 당장 우리가 딛고 있는 세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다른 세계를 상상할 수 있다는 것, 정신을 환기하고 거기서 전혀 다른 종류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SF를 사랑하는 이유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