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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FF X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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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우주주간 기념 천체 관측 >
천체망원경으로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태양계 행성 ‘토성’을 관측하여
행성과 우주에 관한 관심을 높여주고자 함

○ 행사 : 토성 관측프로그램 운영계획
○ 운영 : '24. 10. 1.(화) ~ 10. 27.(일), 20시~22시 < 월요일 휴관 >
○ 장소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 대상 : 도민, 관광객 등 누구나 < 온라인 사전접수 >
○ 운영내용 : 태양계 행성이 잘 보이는 시기를 맞아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행성 토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

태양계의 여섯 번째 행성 토성(土星, Saturn)

토성은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행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행성이다. 토성의 고리는 1610년 갈릴레이에 의해 처음 관측되었다. 하지만 망원경의 해상도가 낮아 확실한 모양을 몰랐다. 훗날 그가 죽은 뒤 약 50년 후인 1656년 네덜란드의 천문학자인 호이겐스(Christiaan Huygens)에 의해 그것이 고리라는 것이 밝혀졌다. 토성의 신비는 태양계 탐사 우주선 보이저(voyager) 1,2호에 의해 많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밝혀진 토성의 위성은 수십 개이며, 그 가운데 신비한 위성 타이탄(titan)이 있다. 이 위성은 태양계의 다른 위성 중에서는 보기 힘든 짙은 대기로 감싸여 있다. 그리고 토성은 목성에 이어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크며, 직경은 지구의 약 9.5배, 질량은 약 95배이다. 그리고 태양으로부터 14억k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약 9.7km/s의 속도로 공전하는 데, 이는 지구 시간으로 대략 29.6년이나 걸린다.

신화로 보는 토성

토성의 영어이름인 새턴(Saturn)은 로마 신화의 농경의 신 사투루누스(Saturnus)에서 유래한 것이다. 태양에서 멀고 운행이 느려 늙은 신의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그리스 신화에서는 태초의 신중 하나인 크로노스가 해당한다. 크로노스는 제우스의 아버지이지만 제우스에게 쫓겨났다고 한다.

토성의 물리적 성질

토성의 대기에는 목성과 마찬가지로 띠가 존재하는데, 목성보다 희미하고 적도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두껍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목성에 비해 소용돌이가 적고, 가끔 커다란 소용돌이가 나타나지만 목성의 대적반에 비해 아주 작다. 토성 대기의 구성성분 또한 목성과 비슷하다. 지금까지 메탄, 암모니아, 에탄, 헬륨, 수소분자 등이 검출되었고, 수소분자가 가장 풍부하다고 한다. 그리고 온도가 낮아 구름들이 낮은 고도에 위치하여 목성에 비하여 색이 뚜렷하지 않다.

토성의 표면(구름의 윗부분)의 온도는 약 -176°C로 아주 낮다. 그리고 토성 또한 목성처럼 태양으로부터 받는 에너지의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하지만 목성과 같이 중력수축에 의한 에너지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그 에너지의 원천을 헬륨강우(Helium rain)에 두고 있다. 즉 다른 목성형 행성들에 비하여 대기 상층부에 헬륨의 적은 것으로 설명하는 것인데, 온도가 낮은 토성에서는 헬륨들이 아래로 하강하면서 액체수소 속을 지나갈 때 그 마찰에 의하여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토성은 목성에 이어 태양계에서 2번째로 큰 행성이지만 태양계 안에서 가장 밀도가 낮은 약 687kg/m³이다. 이는 물의 밀도 보다 낮은 수치이며, 때문에 '만약 토성을 물에 넣을 수 있다면 물에 뜬다.'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토성은 겉보기에도 납작하게 보이며 편평도는 0.108이다. 이것은 토성의 빠른 자전과 유동체의 성질 때문이다. 다른 기체행성도 편평하긴 하나 토성만큼은 아니다.

이러한 토성의 내부는 목성과 매우 유사하다. 가장 내부에 얼음과 핵으로 이루어졌다고 여겨지는 핵이 존재할 것이고, 그 위로 액체 금속수소가 있다. 그 바깥에는 비균질이란 층이 있는데 이는 헬륨이 작은 물방울형태로 존재하고, 이들이 하강하면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 위로는 수소분자들의 층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토성의 위성

토성은 목성에 이어 태양계에서 2번째로 큰 행성이지만 태양계 안에서 가장 밀도가 낮은 약 687kg/m³이다. 이는 물의 밀도 보다 낮은 수치이며, 때문에 '만약 토성을 물에 넣을 수 있다면 물에 뜬다.'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토성은 겉보기에도 납작하게 보이며 편평도는 0.108이다. 이것은 토성의 빠른 자전과 유동체의 성질 때문이다. 다른 기체행성도 편평하긴 하나 토성만큼은 아니다.

이러한 토성의 내부는 목성과 매우 유사하다. 가장 내부에 얼음과 핵으로 이루어졌다고 여겨지는 핵이 존재할 것이고, 그 위로 액체 금속수소가 있다. 그 바깥에는 비균질이란 층이 있는데 이는 헬륨이 작은 물방울형태로 존재하고, 이들이 하강하면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 위로는 수소분자들의 층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