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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MIS PROJECT



We rise together, back to the Moon and beyond.
우리는 함께, 다시 달과 그 너머를 향해 나아갑니다.

아르테미스 계획(Artemis Program) 또는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은 미국 주도의 국제 달 탐사 계획으로, 달에 유인 탐사와 우주정거장 건설 등을 목표로 합니다. 유사한 계획이었던 컨스텔레이션 계획이 취소된 후 트럼프 행정부에서 재탄생한 달 탐사 계획으로서, NASA(미국항공우주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우주 기구 및 관련 민간 기업들까지 연계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프로젝트(약 930억 달러)입니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달의 여신으로, 과거 유인 달 탐사의 원조격인 아폴로 계획의 후속 사업으로서 의미 있는 작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목표
  1. 인류의 달 재착륙 :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를 포함한 승무원들을 달 남극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달 기지 건설 : 달 표면에 장기간 상주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고, 달 자원 활용 방법을 모색합니다.
  3. 화성 탐사 확장 : 달에서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화성 유인 탐사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계획의 특징
  1. 국제 협력 : 미국 주도하에 유럽, 캐나다, 일본, 한국 등 여러 국가가 참여하며 협력합니다.
  2. 민간 참여 확대 : NASA는 비용을 지불하고 민간 우주 개발 업체들이 탐사 장비를 수송하고 운영하는 등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단계적 임무 수행 : 아르테미스 1호 무인 시험비행을 시작으로, 아르테미스 2호는 달 궤도 비행, 아르테미스 3호부터 달 착륙을 시도하는 등 단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역할 
  1. 참여국으로서 기여 : 한국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협정의 10번째 참여국으로, 달 탐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2. 기술 협력 및 지원 : 달 탐사선 다누리의 심우주 항행 기술을 지원하고, 달 우주 환경 모니터 등 한국이 개발한 장비를 달로 보내는 등 달 탐사 관련 정보 수집과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2026년 2월 중으로 우주비행사들이 10일간 달 주위를 비행하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4월 말 전까지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설명입니다. 인류가 유인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한 지 50년이 흐른 가운데 NASA는 이번에 우선 우주비행사 4인을 달 주위로 보낸 뒤 귀환시키며 전반적인 시스템을 시험하고자 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달 표면에 우주비행사들이 착륙하고 장기 체류의 기반을 구축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2번째 발사에 해당합니다.

라키샤 호킨스 NASA 부국장 대행은 이번 발사가 인류의 우주 탐사에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킨스 부국장 대행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역사의 순간을 최전선에서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발사 시기는 빠르면 오는 2월 5일이지만, 물론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아르테미스 발사 책임자인 찰리 블랙웰-톰슨은 우주비행사를 달로 보낼 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의 "조립이 거의 완료되어 발사 준비가 끝나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은 과제는 SLS에 연결된 승무원 모듈인 '오리온'을 완성하고, 지상 테스트를 완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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